마트로 new life in jeju
오늘 너무 불쾌했습니다.
성 명 최승훈
작성일 2015-12-21 16:27:49
내 용

오늘 낮 12시반쯤 탑동 마트로에 갔었습니다.

물건을 고르는데 조그만 글씨가 보이질 않아서 출입구옆에 있던 직원 "김양옥씨"에게

혹시 돋보기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2-3회 묻는데 대답이 없었고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계속 물었더니 일을 하고 있어서 순서대로 처리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 내가 물을땐

주위에 다른 손님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중 나타난 다른 손님에게는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나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고 했다면 나는 불쾌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나에게 미안하다고 했으면 또 불쾌하지 않았을껍니다. 나에겐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았고, 계속 나는 묻는데

쳐다보지도 않았고 못들은척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글을 올릴테니 이름이 뭐냐고

여러번 물어서야 겨우 알려주네요.

 

마트로 홈페이지 어디에 글을 올릴수 있는지 물으려고 탑동 마트로 고객만족센타로 전화를

했더니 우연인지 김양옥씨가 전화를 받아서 "다시한번 미안하다"하네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김양옥씨는 현장에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지 않았고 변명만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했더니 "다시한번" 미안하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다시한번 미안하다고 합니다. 무슨말인지 도무지 알아들을수가 없고 기분이 정말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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